이번에 구매한 Britz(브리츠) BR-3000 Mini 의 휴대용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입니다.

제품 상세사양 : http://www.britz.co.kr/product.detail.php?category=7&product=64


아래는 제품 박싱입니다.

스피커를 뺀 후에 찍었네요ㅋㅋ

플라스틱 케이스인데다가 제품에 딱 맞는 사이즈라 포장에 신경을 써줘야할 것 같은데, 대충 포장되서 오는 바람에 상태가 안좋네요.

제품에는 문제없어서 반품없이 쓰기로 했습니다ㅠ.ㅠ



아래는 제품 사진입니다. 

폰카로 찍어서 사진 상태가 멜롱하네요ㅎㅎㅎ

크기는 정육면체로 변의 길이가 48 mm 입니다.

크기 비교샷도 찍었어야 하는데 좀 아쉽네요.




라인인&충전 케이블입니다.

5핀 일체형 케이블이라서 고장나면 라인인은 못 쓸것 같습니다.

이런 케이블을 정품 말고, 비정품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으련지ㅠ.ㅠ;;;

그래서 저는 라인인을 쓸 일이 없을때는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려고 합니다.



제품에 대한 리뷰를 해보죠.


일단, 저는 TV 의 소리를 블루투스로 쏴주는 제품을 구매했는데요.

아반트리 프리바라는 제품입니다.

이 제품에 대한 리뷰는 또 나중에 하는걸로 하고요.


여튼 그 프리바라는 제품은 블루투스 이어셋을 2개까지 연결가능한데요.

기존에 갖고 있던 블루투스 이어셋이 2개 있는데, 이게 2개 다 연결이 안됐단 말이죠.

프리바가 2개 연결시 제품을 좀 가린다는 말을 들어서 궁합이 안 맞는가보다하고 다른 BT 이어셋을 주문하려는데.

또 주문해도 궁합이 안맞을까봐 불안하단 말이죠.


그래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생각했습니다.

특히, 라인 아웃 단자가 있는거로요!!!

그래야 또 궁합이 안맞아서 1개만 연결해서 쓸 수 있을때, 3.5mm Y커플잭을 이용해서 이어폰 2개를 연결해서 쓰려고 말이죠.


근데!!!!

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Pelecs PLB-5000 이라는 블루투스 이어셋과 궁합이 잘 맞는지 2개 연결이 잘 되네요.

덕분에 3.5mm Y커플잭을 사용할 일은 없어져서 다행입니다.


그외에도 micro sd 메모리를 넣으면 MP3 Player 로도 사용이 가능하네요.

액정이 없어서 사용에는 제약이 있겠지만요.

아직 써보진 않았습니다. 

그 용도로 산것도 아니고, 남는 메모리도 없어서 ㅎㅎㅎ


서랍 뒤져보고 남는 메모리 있으면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ㅋ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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