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.....터키
그 곳을 저의 어머니께서 먼저 다녀오셨네요~
저도 빚이라도 내서 함께 다녀오고픈 마음은 정말 굴뚝 같았지만, 나중에 제가 번 돈으로 다녀오는 게 의미있을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^^;;
올린 사진은 저의 어머니는 나오지 않은 사진들만 추려서 올리는 겁니다.
어딘진 모르니 질문하지 마시고요...어딘지 알면 저를 가르쳐주세요-_-;;
PS : 첫번째로 나오는 일출 사진은 정말 강추...잘도 이런 걸 찍으셨네요. 멋져라~~!!
엄마 - 터키 여행 다녀오다~!!!
2007. 10. 6. 23:57